충주 시내에서 숭덕재활원 보호작업장 직업재활교사를 사칭하며
물건을 팔고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목행의 동량면에 있는 웰코는 전자부품을 조립, 임가공하여 기업에
납품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장애인이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숭덕재활원과 웰코의 직원을 사칭하여 장애인이 만든 물건을 팔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숭덕재활원과 웰코에서는 장애인이 만든 공예품을 시내를 다니며
판매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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