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덕재활원 작업활동의 명칭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작업활동으로만 불렸던
성인 이용인분들의 일터가 “두리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두리터란 둥글게 함께 라는 의미로 작업활동을 통해 직업과 자립생활지원에
따른 교육과 훈련을 반복하여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스스로 사회참여가
가능토록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새이름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함께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두리터의 환경도 새롭게 꾸몄답니다~~^^
숭덕재활원 두리터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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