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충주무술축제 남한강변에서 열린 "무술공원의 숲"
조성행사에 참석하여 충주시관계자분들과 충주시민분들과 함께 나무를 직접 심었습니다.
충주시에서 이날 참석한 이용인분들의 이름을 딴 벚나무를 기증하여 주셔서
본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를 소중하게 심고 무척 흐뭇해했습니다.
재활원 가족의 이름을 딴 벚나무는 충북 충주시 칠금동 충주무술공원 남한강변에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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