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님이 3개월 간의 수습기간을 마치셨습니다.
저희 이용인분들을 위해서 새벽부터 맛있는 밥과 음식을 해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이용인분들에게도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저희 이용인분들을 위하여 맛있는 밥과 음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과 케이크를 보내주신 법인 김성천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