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 11/1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국립칠곡숲체원으로 숲체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숲에서 힐링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기분도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밥도 맛있고 1박 2일의 일정이 너무 짧게 느껴졌지만

코로나로 인한 무료함과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