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잊고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석탄을 실어나르는 용도로 이용되었던 석현 터널이 540m 길이의 테마 터널로 재탄생 되었다고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터널과 문경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와 도자기 등으로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도 터널 안은 15~18도를 유지하고 있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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