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4. 13.(토)
■ 흔들리는 차창속에서~ 내 벚꽃 향이 느껴진겨야~ 분천 산타마을에 방문하여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면서 철암 탄광역사촌까지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산타마을을 구경하고 봄내음을 맡고 탄광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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