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옥 동굴은 약 100년 동안 활옥, 백옥, 활석 등을 채광하던 광산미여 한때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우리나라 산업화의 큰 자취입니다.

연중 11도~15도로 언제나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고 겨울에는 외부보다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관람을 즐길 수있습니다.

곳곳에서 광산의 흔적을 체험하며 건강한 휴식과 힐링을 통해 특별한 여행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활옥을 생산하던 공장을 그대로 살려 카페로 변신한 활옥동굴 카페 명소에서 음료와 빵을 먹는 시간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