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숭덕재활원에처음입소했을때, 모든것이 어색하고 무었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색해하고있던저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모든 복지사님,
특히 지금 내가 소속되어 있는 한별 방복지사님이신, 박진숙,이명주 구현근,경현수, 복지사님, 그리고 재활용 모든 복지사님들께. 환영해 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나 와또래인 재진이형,건우,지혁이,그리고내가제일마음쓰이는동생찬수까지 어색한나를온힘다해환 영해주어서 고마워 ㅎㅎ 그리고 제가 재활원에입 소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형이 있었습니다. ! 바로 차해준형입니다!! 제가 가장잘아는형이여서아직도많은도음을받고있어요!! 가끔많은조언을해주고 항상베풀어줘서고맙다는말을 전하고싶습니다.
해준이형 고마워!! 앞으로잘지내자!!
마지막으로 한별방이용인들,복지사님 들께 하고싶을말이있습니다. 항상웃음만가득하고화목하게...지금처럼건강하길기도합니다!! 한별파이팅!!, 숭덕재활원 파이팅!!
박가브리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