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샘라인 2차캠프를 강릉으로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먹고 체험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황순오선생님이 맛있게 구워주신 고기로 인해 저희 이용인분들이 너무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백사장에 갔을 때 바람이 조금 세게 불어서 쌀쌀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바닷바람을 맞으며
백사장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차 타느라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없이 잘 참여해 주신 단샘라인 이용인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뭐니 뭐니 해도 여행은 맛있는 음식 먹는 재미가 최고죠~~에너지 충전하신 단샘라인 가족들 화이팅!!!
바다는 언제보아도 시원시원하네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캠프의 기억으로 즐거운 원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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