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라인 1박2일캠프로 문경에 위치한 성보촌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수영장이용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이용을 하고 각자 개성있는 부채만들기도 하고 저녁에는 바베큐파티를 하였습니다. 바베큐는 푸짐하게 준비하여 모두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다음날에는 교사의지원으로 이용인들모두 카트를 타고 신나는 레이싱도 즐겼습니다~
모두가 만족했던 즐거운 한별라인 캠프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다양한 캠프에 지원을 다녀봤지만 이용인분들이 정말 재미있어 하셨어요^^
의미 있는 체험에 즐거운 물놀이에 맛있는거 먹고 쌩쌩 드라이브까지 알찬 한별라인 캠프로 즐거워하는 한별라인 가족들의 사진을 보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함께 해주시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즐거운 캠프 다녀오신것 같네요. 에너지 충전하시고 활기찬 재활원 생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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