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보치아 연습을 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코트를 반으로 나누어서 모두가 많은 기회를 가지고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와 함께 이효섭선생님께서 사오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열심히 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효섭선생님 아이스크림 감사합니다~^^
이제 보치아 대회가 곧 다가옵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제 모두 전문가의 포스가 풍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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