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살자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게 어렵고,
살리는 것보다
기르는 것이 어렵습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 두 자식을 키우며 잘 기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도 기르는 것이 어려운데 남의 자식을 기르는 것은 더 어렵겠죠.
한 사람을 잘 기르는 것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재활원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깊은 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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