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축 분양시장이 좁아지고 있다.공급 절벽이라는 단어가이제는 낯설지 않게 들린다.특히 1·7호선이 함께 닿는서남권 신축은물건 자체가 귀하다.전세 보증금은 계속 오르고대출 한도는 조여졌고분양가는 또 한 차례 뛰었다.실거주 한 채를 마련하려는 입장에서는선택지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다.이런 흐름 속에서2026년 8월 입주 예정인서울 구로구 신축 아파트가 있다.오늘 살펴볼 곳은 개봉 루브루다.위치는 서울시 구로구개봉동 369-1번지 일원.1호선 개봉역과7호선 광명사거리역을함께 끼고 있는 입지다.길훈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으로시공사는 성호건설이 맡았다. 개봉루브루 성호건설은성호철강·성호정공·성호금속등을 거느린 성호그룹의시공 계열사다.규모는 지하 3층~지상 15층,4개 동, 총 295세대.이 중 일반분양은 114세대다.세대당 주차는 1대.용적률 249.94%, 건폐율 31.53%수준으로서울 도심 소규모 재건축 평균치에안착했다.평면은 모두 투룸형이다.전용 37㎡(11평)부터42㎡(12평)까지1~2인 가구와 신혼,자녀 한 명 가족까지실거주 폭이 넓다.가장 많은 비중은42B타입으로 64세대.전용 42.10㎡, 공급 64.79㎡(20평)컴팩트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구조다.기본 제공 품목으로는홈네트워크 시스템전열교환기3구 개봉루브루 가스쿡탑과 침니형 렌지후드욕실폰까지 들어간다.확장 시에는주방TV, 빌트인 전기오븐음식물 탈수기, 비데, 전동 빨래 건조대침실2 붙박이장이 추가된다.작은 평형이지만 옵션 구성은신축 중소형 기준에서 알찬 편이다.입지 환경을 정리하면 이렇다.학군은 개명초가 도보 약 200m이른바 초품아 단지이고개웅중까지도 도보 9분 거리다.교통은 1호선 개봉역과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더블 역세권이다.7호선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2정거장, 약 7분 거리다.가산G-Valley는 1만 8천여 기업,18만 8천 명 규모의 일자리 벨트.직주근접 배후수요가 명확한 구조다. 개봉루브루 여기에 개웅산과 목감천이단지를 감싸듯 자리한다.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배산임수 입지다.가격 흐름도 함께 봐야 한다.인근 신축 평단가를 보면호반 써밋 개봉(24년 12월 입주)이평당 3,216만 원,신영 지웰 에스테이트(24년 6월 입주)가 평당 3,132만 원이다.광명권으로 넘어가면트리우스 광명(24년 12월)평당 4,379만 원,광명 센트럴 아이파크(25년 11월)평당 4,371만 원으로가격이 한 단계 위에서 형성돼 있다.필자가 직접 입지를 살펴보니개봉 루브루는주변 재개발이 진행되는 길목에 자리한신축이었다.광명11구역광명자이 힐스(27년 개봉루브루 예정)힐스테이트 광명(29년 예정) 등인근 정비사업이 이어지는 구간이라중장기적으로가격 격차가 좁혀질 여지가 있다.여기에 한 가지 더.2026년 8월 입주 예정이라실거주 진입 시점이 짧다는 점이다.전세 만기와 자금 일정에 맞춰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서울 신축 중에서도강점으로 꼽을 만하다.서울 신축의 희소성1·7호선 더블 역세권초품아·숲세권 입지주변 정비사업 호재까지.누구나 한 번쯤 살펴볼 만한단지라 생각한다.이상으로 서울 구로구 신축 아파트,개봉 루브루 소식이었다.자세한 평면과 동호수, 옵션 구성은모델하우스에서 직접 확인해보면 좋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