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하는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관람 다녀왔습니다.
서울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며 힐링의 시간도 갖고 가까이서 이덕화선배님(?)- 우리의 김모양께서 이렇게 지칭하더군요 -도 보고 조금 오랜 된(17년만에 다시 상연하는 극이랍니다) 악극이였지만 옛날 노래에 취하고 공연내용에 빠져서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와우 제대로된 문화 생활을 즐기셨군요... 멋진 공연 기대할께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관람하신것 같네요. 좋은 공연 많이 보시고 좋은 공연도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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