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서 조금씩 더위가 수그러드는 8월16일 이용인분들과 함께 보치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시마다 조금씩 실력이 좋아진다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승리의 V를 그리는 그날까지!!!!
국가대표를 목표로!!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 싶니다. 제가 생각해도 매우 좋아지시고 계십니다. 보치아 동아리 화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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