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에너지파크로 수중운동을 다녀왔어요~
아쉽게도 함께 수중운동을 진행하던 자원봉사자 교통대학생이 취업으로 다음주부터 함께하지 못한다고하네요...
수중운동을 마치고 나와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아쉬워했어요~
전달하는 저도 봉사를 마무리해야하는 학생도 마음이 좋지 않았네요..
짝이었던 이00은 시무룩한 얼굴로 언니손을 꼭잡고 놓지 못했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ㅎㅎ
수중운동을 진행하는동안 아이들을 참 친절하고 자상하게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씨~
숭덕재활원과 맺은 인연이 끝까지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우리 이용인분들이 조금 서운하겠지만 쁘고 착한 마음씨 때문에 쉽게 취업이 된듯합니다. 봉사자님 취업 축하합니다. 더 예쁘고 다뜻한 마음을 가지신분이 봉사자로 오시지 않을까요?!
서로 아쉬움이 전해지네요. 비록 지금은 서로 떨어져 있어도 나중에 또 인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습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인연으로 만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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