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은영양과 단둘이 나들이겸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 비가오는 관계로 실외를 산책하지 못하여
조동리에 있는 충주생태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거북이랑 이구아나도 직접 만져보고 뱀의 비늘도 구경을 하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우리의 은영양이 이구아나가 추울까봐 물티슈로 이불을 덮어주기도 하여 사육사분과 함께 빵 터졌답니다.
은영양이 이불을 덮어준 이구아나 입니다^^
역시 매력적이야~ 은영씨 말구 이구아나요.. 농담이고 은영씨 행복해보이네요.
헉!! 이구아나 안무섭나요? 정말 나들이가 즐거워 보이시네요. 재활원 생활도 즐거우시길 노력하겠습니다.
서은영씨의 웃는 모습에 행복이 넘쳐 납니다. 또한 동물들가 충분히 교감하고 델레파시를 주고 받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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