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저녁메뉴로 삼겹살이 나와 재활원 마당에 천막을 치고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재활원 마당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니 이용인들이 더 맛있게 먹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외식하는 기분은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는 음식이 최고의 보약이랍니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재활원 앞마당에서 모든 가족들이 모여 삼겹살을 먹으니 그 맛이 참 좋더라구요. 우리가족들 모두 행복한 저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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