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참이라인 한들방 식구들' 여가.문화지원' 충주호 유람선 나들이 다녀왔어요~^^
내려오고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다보니 헉~헉~;;;
다 올라와서는 서로 숨 고르며 까르르 웃음이 났더랬죠~ㅎㅎㅎ
늦은 점심으로 고픈 배를 채우며 서로 먹여주며 챙기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배하늘" 배에서 바라본 하늘이 특히 좋았다는혜리씨 멋진 표현과 다음에 또 가자네요~^&^
기분전환하시고 즐거운 원생활도 하세요.
충주에서 느끼수 있는 바다의 느낌이랄까요~~~충주호와 바다 하늘의 구분이 잘 안되는 만큼 좋은 하루였네요...선생님들의 마음과 우리 이용인들의 마음이 하나됨이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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