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어요.
2004년 창단이래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한 합주동아리 '솜사탕'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모두들 뿌듯해하였답니다. 본인이 몇번 나왔나를 세어보는 친구도 있었고요^^.
맛있는 다과를 나누면서 합주부 반장도 뽑고, 각자 연주할 악기도 정했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해보자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사감도 축제때 멋진 연주를 약속하였답니다.
솜사탕 동아리 화이팅!!!!! 멋진 합주 음악이 귓가에 맴돌아요.
그 동안 참 많은 활동을 한 솜사탕 우리 재활원의 가장 큰 자부심이고 자랑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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