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5 삼성홈의 올해 마지막 요리활동 시간입니다.
열심히 배운 요리실력으로 베트남 월남쌈과 쌀국수를 준비하여 이웃친구들을 초대했어요.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당!!!*^^*
어른스러워진 희애씨~~ 저도 다음에 초대해주세요~~
사실 삼성홈 어르신들과 선생님께서 저희 세원홈을 가끔 초대해주셔서 감사히 먹었는데...^^
요번에도 삼성홈 식구들께서 항상 저희 세원홈을 잊지않으시고 초대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어떤거 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한해동안 쌓은 요리실력이 마무리 되었다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저희도 감사의 뜻으로 식사대접을 해드려야하는데... 요번 근사한 요리실력을 보고 초대하기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최선을 다해 식사대접해 드리겠습니다^^
희애양 고맙습니당!
아저씨들이 이웃인 세원홈 가족들을 많이 챙긴답니당.
초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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