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색 테이프로 사각형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공을 던져 넣는 연습을 했습니다.
3단계로 나눴는데 가깝게, 가운데, 멀리 이렇게 하여 이용인분들이 힘조절과 방향조절 연습을 같이 했습
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넣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혼자만의 집중해서
하는 연습이라 다른 때 보다 훨씬 진지한 모습들을 보여줬던 시간이었네요!!
다음에 할 때는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이 기대되네요~^^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더위도 주춤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실력이 더더욱 좋아지시길 응원합니다.
새로운 시도 매우 좋아요. 우리 이용인들 조만간 보치아의 달인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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