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 제3회 '국제장애청소년 스포츠캠프'에 참여한
나홍표군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홍표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의 언어는 모두가 통하나 봅니다.
걱정과 우려와는 달리 사진속의 모습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홍표의 얼굴엔 아직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답니다. 참!! 친한 외국인 친구가 생겼다고
자랑도 하더군요^^
우와~~홍표~~~
찰스와 찰순이랑도 다정하게 찍었군^^
좋은 경험이 되었겠네~ 생각이 더 깊고 넓어진 좋은 경험이었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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