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화) ~ 3.(수)까지 문성자연휴양림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목재체험을 하여 쟁반과 책꽃이를 만들었는데 모두 집중하여 시간이 가는지 모를 정도로
열성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숲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모노레일을 타고 숲속에서 숲에 관련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맛있는 고기파티를 했는데 자주먹는 돼지고기 뿐만이 아니라 소고기를 아주~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모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과 가까이 마음을 열고 호흡하여 모두들 표정이 좋습니다. 치유의 시간 충전의 시간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단샘라인에 가면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겠네요.
아주 알찬구성으로 캠프를 다녀오셨네요. 즐거워 보여서 다행입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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