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퇴거를 하여 희망재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유경석씨께서 희망재활원직원(임영아)분의 도움을 받아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생활을 하던 친구, 동생, 형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점심을 먹고 귀원을 하였습니다.
오랫만의 함께 먹는 우리 재활원 점심이 맛있다며 좋아하는 유경석씨을 보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와요 그때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꺼리를 더 많이 함께 나눌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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