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아한 바람을 듬~?~뿍 맞으며 산책 했답니다^^*
배드민턴 셔틀콕은 바람따라 마음대로 날아다니고,
누구 신발이 제일 멀리 가나 게임도 하고,
찻집에 들러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탑돌이를 하며 소원을 빌었지요.
용민씨는 오늘 여러종류의 꽃이름을 알게 되었답니다^^*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하셨을것 같네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찬 바람에 많이 추우셨지요?! 함께 해주신 정선생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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