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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예정일출산일 이전에 양수터짐 출산후기 경험담

작성자 : 작성일 : 26-05-14 10:46 조회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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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w본인은 경산맘으로서 예정일이었던 5.15일보다 11일정도 빠르게 출산일자를 결정했는데 일단 둘째는 첫째보다 빨리나온다는 말도 있고(제왕전에 양수터져서 응급제왕 하거나 진통을 느끼기 무서움..)37주부터는 제왕이 가능하다고 하셨음.​사실 뱃속에있을때가 제일 편하다고 하지만, 첫째를 케어하느라 배도 자주 뭉치고.. 그냥 빨리 낳고싶단 마음도 컸던 듯..ㅎㅎㅎ몸이 아프고 힘든것보다 빨리낳고 같이 케어하면서 빨리 회복하고 싶었다.​태동때문에 잠못드는날도 너무 많았고..특히 밤열두시, 새벽두시이후 무조건 깸…​몸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임신기간동안 제왕절개 출산일 난 늘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한 편이다.첫째와 함께하는 임신기간 역시 몸은 힘들어도 다시 오지않을 행복으로 가득찬 순간들이 너무도 많았다.​33w33w 완연한 봄을 즐겼던 날들! 37~38주 사이에 낳자고 결정하고 날짜는 5.4일로 정했다.5월엔 빨간날도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월요일에 낳고 깔끔하게 일주일 입원 후 조리원 올라가자! 했었지..ㅎㅎㅎㅎ35w35w 32주차때 둘째때는 첫째때보다 더 빨리 배가나오고 숨도 더 많이 차는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여전함. 태동도 더 빨리한것같고자주 많이 하는기분 ㅠㅠㅎㅎ 32주때 1.9kg 에서 35주때 2.3kg로 제왕절개 출산일 좀 더 컸다.온담이때보다 식욕도 적고 음식도 많이 못먹어줘서 미안해..그래도 이렇게 쑥쑥 잘 자라주니 너무 고마울뿐이지 엄만-!​막달검사이후에 수술관련 설명이며 추가옵션 무통, 유착방지제 등등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을 듣고보니 조금씩 실감이 나기 시작..그러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냥 훌쩍 흘러가버림.​소명이이모에게 너무 예쁘고 특별한 배냇저고리를 선물받음!진짜 막달까지 최대한 지인들 만나고 ..ㅎㅎ 굳이 막달에 만나게되는 신비한 마법ㅋㅋㅋㅋㅋ 대학교친구들, 소명, 경희원장님, 수경점장님, 오빠 친구 등등 반가운 얼굴들 만나면서 많이 움직였던 막달이었다. 제왕절개 출산일 36w 되니까 벌써 보름남았네..? 하면서아직까지 신생아빨래며 침대셋팅도 안해놓은.. 첫째랑 같이있으니까 더 미루게되고.. 매주 병원따라다니랴 뭐하랴 바쁜 와중에 겟한 뉴 기저귀가방 . . ♥️디베르노와 톤캬가벼운 캔버스재질 데일리백으로 이너백도 있어서 좋은 톤캬와약간은 무게감있는 느낌의 딥브라운 컬러의 가죽느낌의 디베르노!두개 다 어느옷에도 어울리는 색감인데다 둘 다 너무 이쁘다 . . 다른 감성이라 들고다닐 맛이 날거같음 ㅎㅎ​제왕절개 날짜 5.4 일로 결정 후 30주 이후부터는 매주 산부인과에 갔는데 매주 10만원씩 쓰는돈도 어마무시하고ㅠㅠㅠㅠㅠ매일 제왕절개 출산일 쿵쾅대는 태동에 잠못드는 새벽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신랑이혼자 첫째를 다 케어하면서 나까지 신경써야하는게 맘에 걸려 얼른 낳고 회복해서 같이 둘을 보는게 좋겠다는 결론.벌써 4월의 마지막날이라니.. 이제진짜 3일 남은건가..!​이번주 주말 지나고나면 대수술이다.하필 그날 당일에 첫째는 첫 봄소풍을 떠난다며.. 도시락을 싸오라고 함..ㅎㅎㅎㅎ 첫째도시락 싸주고 오전 11:00까지 입원……근데 아직도 신생아빨래, 침구셋팅이며 출산가방도 안싼 나..내일부터 본격 준비(?)시작 ㅎㅎㅎㅎㅎㅎ​둘찌야 예담아 우리도 무사히 건강히 얼른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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